
▲26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 (사진제공=항공우주연구원)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오후 10시10분께에 누리호 연료탱크 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다.
27일 새벽 1시쯤 발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오후 10시10분께에 누리호 연료탱크 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다.
27일 새벽 1시쯤 발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