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 ‘맛마미아’ 앞세워 2년째 밥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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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본부에 소머리곰탕 1000인분 전달 및 배식
자발적 임직원 참여형 ESG 경영 모델 정착 단계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서울 동대문구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배식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했다.

28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이번 배식 봉사는 2025년부터 지속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본사 임직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약 6시간 동안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개하는 외식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 소머리곰탕 1000인분을 배식하고 현장 정리를 도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작년 4월 2500만 원 상당의 식재료 기탁과 9월 대규모 배식 봉사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CSR)을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그룹의 사회공헌 핵심 가치는 지난해 제정한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에 응축돼 있다. 이는 외식업의 본질인 ‘맛’을 매개체로 사회 구성원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업 측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후원을 넘어선 실질적인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강민석 동반성장팀장은 “임직원의 자력 참여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향후에도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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