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품은 '혁신 업무지구'로 태어날 서소문빌딩 재개발현장 [포토]

입력 2025-11-05 12:32

• 공유하기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신태현 기자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에서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서소문 업무지구를 녹지·문화·업무를 결합한 복합지구(총 154만㎡)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서소문빌딩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4만9179㎡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사진은 이날 현장 모습.

AI 추천 뉴스

• 서소문 일대 ‘녹지생태도심’ 탈바꿈…클래식 공연장 품은 혁신지구로
•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
• 서울시·서울시립대, AI·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협력⋯이공계 전성시대 이끈다

#서소문빌딩 #녹지생태도심 #재개발사업 #오세훈 #삼성물산

신태현 기자의 주요 뉴스

• MAX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
•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 ‘12.3 비상계엄 사태 1년, 다크투어’ 일일 도슨트로 나선 우원식 국회의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부동산 절세법 최신판! "이거면 종부세 빵원됩니다" 쌩돈 내지마시고 '이것'만 기억하세요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제네시스박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2.

  알지노믹스, 교모세포종 임상 중간결과 최초 공개⋯“우수한 안전성”

• 3.

  유안타증권 "삼양식품·에이피알·LG엔솔, 위클리 핫 스톡"

• 4.

  잘 나가는 무신사, IPO 성패는 ‘몸값’에 달렸다

• 5.

  기술수출에 상장까지…대학병원 출신 바이오·헬스 벤처 ‘훨훨’

• 6.

  NH證 “건설주, 주택 정책 라인 재정비에 호재…공공주택 공급 가속화 ‘기대감’ 반영”

• 7.

  키움증권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16조 전망…목표가 73만 원"

• 8.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9.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10.

  [오늘의 증시일정] 이오플로우·알테오젠·투비소프트 등

뉴스발전소

• 
• [이투PICK 순삭랭킹] 12월 첫째 주 유튜브 영상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