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 ‘부창제과 X 뮷즈(MU:DS)’ 팝업 공간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전통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가 기획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2025 경주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통의 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K컬처 감성 프로젝트로, 한국 고유의 미감과 맛을 세계에 소개하는 K푸드 외교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창제과는 APEC 2025 공식 협찬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종고위관리회의, 외교·통상합동관료회의,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등을 비롯한 주요회의마다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아 K디저트를 대표하는 호두과자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