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은 3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관세 영향은 3분기하고 엄청난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부터 소급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기존 재고분은 25%를 납부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실제 효과는 12월부터로 내년부터는 온전히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은 3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관세 영향은 3분기하고 엄청난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부터 소급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기존 재고분은 25%를 납부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실제 효과는 12월부터로 내년부터는 온전히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