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다양한 식음료 제품이 등장해 각국 리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8일 개최된 ‘APEC CEO 서밋 2025 환영 만찬’에 최상급 증류주를 단독으로 지원하고 바텐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함께 매년 열리는 주요 경제 포럼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만찬에 조니워커 최상위 라인업 ‘조니워커 블루’를 비롯해 위스키와 테킬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준비했다. 만찬장 내 다이아몬드존과 플래티넘존에 세계 최대 규모 바텐딩 대회인 월드클래스의 한국 대회 수상 바텐더를 배치해 현장 바텐딩 서비스를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 박희만 바텐더와 2024·2025 준우승자 조영준 바텐더가 참석해 각자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칵테일을 선보였다.
프라트메시 미슈라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이번 APEC CEO 서밋 환영 만찬에서 한국의 전통과 디아지오의 세계적인 증류주가 조화를 이루는 K칵테일을 통해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홍삼도 경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국가별 정상들이 숙박하는 경주 주요 호텔에는 정관장 제품을 비치했다. 회의 기간 경주를 찾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에게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을 알린다.
KGC인삼공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APEC 정상회의 기간 전국 정관장 영업 차량 85대에 APEC 응원 배너를 부착하고, 정관장 로드샵에 응원 포스터를 게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