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한 자릿수 기온에 방한용품 '인기' [포토로그]

아침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명동 상점에 방한용품들이 걸려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추워진 날씨로 인해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아우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증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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