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더걸스 "추신수, 4할 타자 되셔요"

미국에 진출한 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만난다.

원더걸스는 9월6일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방문해 추신수와 소속팀 선수들에게 히트곡 ‘노바디’를 들려준다. ‘노바디’는 추신수가 경기 전 힘을 내기 위해 즐겨 듣는 노래다.

경기 전에는 멤버 선예(20)가 시구한 뒤 7회 ‘세븐 이닝 스트레치’ 시간에 관중과 함께 ‘Take Me out to the Ballgame’(나를 야구장으로 데려가 주오)를 부를 예정이다.

또 클리블랜드의 지역 은행인 키뱅크 ‘키즈 펀 데이(Kids fun Day)’ 행사의 하나로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팬 사인회와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원더걸스는 27일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찾아 프로모션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조만간 구장의 광고판과 클리블랜드 WKYC 채널3, 스포츠 타임 오하이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추신수 선수가 경기 전 ‘노바디’를 들으며 힘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는데 이번 경기에는 직접 노래를 들려주고 응원도 할 수 있게 팬으로서 매우 영광이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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