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 임직원들이 경기 포천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제공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16일 경기 포천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포도 수확과 농가 주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NH농협생명 임직원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함께 농가의 소중한 수확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료지원 △재해 피해복구 지원 △우리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