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약세를 지속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업체 노타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희망공모가는 7600~9100원이고,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서울로보틱스는 1만7500원(-2.78%)으로 하락했다.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업체 코스모로보틱스(구 엑소아틀레트아시아)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는 5만1000원(4.08%)으로 2일 연속 상승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가 호가 1만3250원(1.92%)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1만8600원(-0.27%)으로 하락 반전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2만6250원(-0.94%)으로 조정을 받았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5만7000원(-1.72%)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