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여야 원내대표 회동...26일 오후 본회의 '합의' [포토]

▲김병기(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김병기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김병기 원내대표, 우 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김병기 원내대표, 우 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 김병기(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26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 7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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