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88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33억 원(60%) 올랐다.
2위는 서울 서초구 ‘한신서래’로 37억 원에 거래되며 9억9000만 원(36%) 상승했다. 3위는 강남구 ‘타워팰리스1차’로 54억 원에 거래돼 7억2000만 원(15%) 올랐다.
이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가 27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7억1000만 원(34%) 올랐고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는 15억4000만 원에 거래되며 7억 원(84%) 상승했다.
이외에도 경기 하남 ‘미사강변푸르지오’,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상도프레스티지’, 성동구 ‘서울숲1차푸르지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4차’, 마포구 ‘마포대림2차e편한세상’ 등이 실거래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