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과 KAIST가 공동주최한 ‘2025 동원 AI 컴피티션’ 본선이 30일 열렸다.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소비자 페르소나 생성과 신제품 수요 예측을 주제로, 예선 통과 10개 팀이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을 선보였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AI의 거대한 변화 앞에서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야 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대회를 열었다”며 AI 경쟁력 지원을 약속했다.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동원 AI 컴피티션에서 본선에 오른 참가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동원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