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5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현대동궁’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7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6억 원(27%) 올랐다.
2위는 경기 성남시 ‘파크타운삼익’으로 24억 원에 거래되며 4억5000만 원(23%) 상승했다. 3위는 서울 강서구 ‘염창일신건영휴먼빌’로 8억6500만 원에 거래돼 4억3500만 원(101%) 올랐다.
이어 서울 분당구 ‘시범한양’이 26억7000만 원에 거래되며 4억2000만 원(18%) 올랐고 서울 마포구 ‘강변힐스테이트’는 17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3억7000만 원(26%) 상승했다.
이외에도 서울 동작구 ‘대림’, 강동구 ‘성내삼성’, 중구 ‘쌍용남산플래티넘’, 마포구 ‘도화3지구우성’, 전북 전주시 ‘전북혁신도시대방디엠시티’ 등이 실거래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