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델이 GS25에서 오크베리의 아사이베리 소르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글로벌 슈퍼푸드 브랜드 ‘오크베리’와 협업해 아사이베리 소르베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브라질에서 설립된 오크베리는 현재 전 세계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슈퍼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아사이볼’ 열풍을 주도하며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르베는 오크베리가 해외에서 꾸준히 선보여온 인기 메뉴를 GS25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아사이 오리지널, 아사이 스트로베리&바나나, 아사이 피넛버터 등 3종이다.
GS25는 오크베리의 인기 상품 추가 출시는 물론 다양한 협업 상품도 차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