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세계까사 )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창립 43주년을 맞아 11월 9일까지 대규모 고객 감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인기 제품에 대한 단품 할인, 패키지 특가, 매장 단독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소파는 내달 4일까지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리뉴얼 신제품 ‘캄포 구스’ 중 G50 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전용 헤드쿠션을 최대 3개 증정한다. 또 ‘아스티’를 비롯해 ‘로네’ · ‘비엔나’ · ‘코번’ · ‘루고’ · ‘바젤’ 등의 소파를 최대 40%, 1인 리클라이너 ‘우스터’와 ‘덴버’를 회원 등급별로 최대 20% 할인한다.
침실 가구는 ‘마테라소’의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단품 구매 시 이사 · 결혼 등 조건에 따라 최대 35% 할인한다. 특히 포레스트 매트리스를 침대 프레임과 함께 구입하면 프레임 가격은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다이닝 가구는 세트 구매 시 시리즈에 따라 최대 30%, 까사미아의 소품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지난 43년간 까사미아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혜택을 마련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