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트렌드 2026 포럼', 26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5 경기콘텐츠페스티벌 - K컬처 트렌드 2026 포럼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컬처코드연구소 및 경희대 K컬처ㆍ스토리콘텐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K컬처 트렌드 2026 포럼'이 26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5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컬처 테크를 주제로 웹툰ㆍ게임ㆍ영화ㆍ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들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조일동 음악평론가, 김소원 만화평론가, 정민아 영화평론가, 안숭범 경희대 교수 등이 참여해 K콘텐츠의 발전 및 지속 가능성에 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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