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거래소)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는 상한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동일스틸럭스 △삼현 △셀루메드 △디에이피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동일스틸럭스는 전장 대비 840원(30.00%) 오른 3640원에 장을 마쳤다. 동일스틸럭스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일스틸럭스는 자회사 동일스틸럭스는 자회사 대선조선을 통해 함정 MRO(정비·보수·운영) 분야 진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현은 전 거래일보다 4460원(29.99%) 상승한 1만93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삼현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용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 상용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셀루메드는 전장 대비 185원(29.98%) 오른 802원에 장을 마쳤다. 셀루메드의 주가를 끌어 올린 뚜렷한 공시나 호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디에이피는 전 거래일보다 578원(29.92%) 상승한 25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디에이피도 마찬가지로 뚜렷한 공시나 호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