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현 “조지아주 구금 한국인 300명 넘어⋯필요시 직접 워싱턴 갈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열린 미국 조지아주 공장 불법체류 단속 긴급 대책회의에서 “미국 조지아주에서 불법체류 단속으로 475명이 구금됐고 그 중 300명 넘는 한국인이 포함됐다”며 “필요하다면 워싱턴D.C.로 직접 가서 미국 행정부와 협의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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