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상 SKT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유 사장은 급여 7억 7000만 원, 상여 18억 2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6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총액(23억 8000만 원)과 비교하면 10.75%(2억 5600만 원) 늘어난 액수다.

유 사장은 급여 7억 7000만 원, 상여 18억 2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6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총액(23억 8000만 원)과 비교하면 10.75%(2억 5600만 원) 늘어난 액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