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상반기 보수 26억 원 넘었다

▲유영상 SKT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SK텔레콤은 유영상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총액으로 26억 3000만 원을 수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유 사장은 급여 7억 7000만 원, 상여 18억 2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6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총액(23억 8000만 원)과 비교하면 10.75%(2억 5600만 원) 늘어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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