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의 정수”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새롭게 선봬

▲대한항공이 라운지의 리뉴얼을 마치고 사전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위치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의 리뉴얼을 마치고 사전 공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식사는 물론 샤워실, 회의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라운지를 개편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셰프들이 즉석에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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