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진행한 '제9회 에코 롱롱 Plus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직접 친환경 빌딩과 도시를 설계해 보고 있다. (사진=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제9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게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식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캠프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서울 마곡의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