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쉼터로 운영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남부센터의 모습.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지역센터 8곳을 활용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식수, 휴식 가능한 좌석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지역센터 8곳을 활용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식수, 휴식 가능한 좌석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