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인천펜타포트서 향기 가득 ‘프레쉬 워시룸’ 선봬

입력 2025-08-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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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호 기자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향기 터널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러쉬코리아)

러쉬코리아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해 야외 현장 화장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 ‘프레쉬 워시룸’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러쉬코리아는 여름철 페스티벌 현장에서 불편한 공간 중 하나인 화장실에 러쉬의 대표 향을 테마로 꾸며 ‘프레쉬 워시룸’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프레쉬 워시룸’ 내부 전경 (사진제공=러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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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프레시워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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