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
매출은 1조3441억 원으로 6.1%, 영업이익은 1827억 원으로 27.2% 감소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89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6% 늘었다. 매출은 6941억 원으로 6.8%, 영업이익은 1016억 원으로 25.3% 불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