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잔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지원

▲30알 충남 당진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컴포즈커피의 ‘찾아가는 커피트럭’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컴포즈커피)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수해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커피트럭’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30일 당진시 합덕도곡길에 위치한 버섯농장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약 300여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지원했다.
컴포즈커피는 2023년부터 ‘찾아가는 커피트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경북보건대, 119사랑나눔회 등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커피 한 잔의 쉼과 에너지’가 필요한 현장에 커피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컴포즈커피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캠페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