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홍천군 자은2리에서 진행한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를 기념하여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임직원 140여 명이 23~24일 2차례에 걸쳐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를 찾아 ‘1사1촌’ 교류 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은 옥수수 따기와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포장 작업을 마친 옥수수 중 2000여 박스를 직접 구매해 전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