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DGB금융)
iM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5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늘었다.
매출은 2조2510억 원으로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246억 원으로 23.9% 증가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131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9% 늘었고, 매출은 1조1994억 원, 영업이익은 1633억 원으로 각각 14.1%, 1.3% 불어났다.

iM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5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늘었다.
매출은 2조2510억 원으로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246억 원으로 23.9% 증가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131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9% 늘었고, 매출은 1조1994억 원, 영업이익은 1633억 원으로 각각 14.1%, 1.3% 불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