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이재민 조속한 일상회복 기원”

가평·포천 등 피해지역 지원… 적십자사 통해 성금 전달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과 포천시 등 경기북부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GH는 2023년에도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종선 GH 사장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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