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인학 워싱턴공항지점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대한항공 주요 관계자들과 워싱턴 공항당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미국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995년 7월 미국 수도이자 세계 정치·외교의 중심 도시인 워싱턴에 취항해 한미 양국 간 경제, 외교, 문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대한항공은 미국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995년 7월 미국 수도이자 세계 정치·외교의 중심 도시인 워싱턴에 취항해 한미 양국 간 경제, 외교, 문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