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이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청년들의 문화생활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세 청년이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15만 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NOL 티켓은 2년 연속 예매처로 동참하고 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이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청년들의 문화생활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세 청년이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15만 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NOL 티켓은 2년 연속 예매처로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