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내부 전경 (사진제공=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씨어터가 'NOL씨어터'라는 사명으로 새 출발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NOL씨어터는 공연장 및 문화시설 전문 운영, 문화시설 관련 종합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전문 법인이다. NOL씨어터는 공연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블루스퀘어 개관 14년 만에 공연장 전역을 아우르는 재단장을 진행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씨어터가 'NOL씨어터'라는 사명으로 새 출발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NOL씨어터는 공연장 및 문화시설 전문 운영, 문화시설 관련 종합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전문 법인이다. NOL씨어터는 공연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블루스퀘어 개관 14년 만에 공연장 전역을 아우르는 재단장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