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서진경 CBE(Cross Border Ecommerce) 영업팀장이 국내 뷰티, 건강기능식품 셀러들을 대상으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 시 필요한 물류 서비스와 통합물류관리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최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라쿠텐 이치바’와 글로벌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 전문 그룹 ‘트랜스코스모스’가 함께 참여해 한국 셀러들의 일본 이커머스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