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조종천 월류한 대보교 (연합뉴스)
20일 새벽 경기 가평에서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져 주민 1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께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져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이 중 3명은 구조됐지만 70대 여성 A 씨는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새벽 경기 가평에서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져 주민 1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께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져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이 중 3명은 구조됐지만 70대 여성 A 씨는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