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장애청년드림팀 20기 선발청년,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장애청년들에게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진옥동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희망의 울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까지 총 1086명의 장애청년들을 선발해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