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이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복합문화공간 에케(ECKE)에서 진행된 라이프스타일 전시에서 삼성전자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정부가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가의 10%를 환급해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시행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 해당 사업에 총 26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8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환급 대상은 이달 4일 구매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