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상의, 제10회 명사 초청 조찬회 성료… 100여 명 참석 ‘지식·교류의 장’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 앞에서 제10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조찬회 참석자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성상공회의소)
이번 조찬회는 이탄희 변호사를 초청해 ‘외로움 경제: 한국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와 산업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안성지역 내 각급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 경쟁력 있는 지식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 변호사는 강연에서 한국 사회의 외로움 문제와 각국의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이에 대한 경제적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외로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기업 운영과 개인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성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회원 기업과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식 공유와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