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서울 명품관에 제임스 펄스 첫 ‘남성복’ 단독 매장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제임스 펄스 남성 전용 매장 입구 전경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27일 서울 명품관에 직영 브랜드 제임스펄스의 국내 첫 남성복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제임스 펄스의 남성 제품 전용 매장은 글로벌 매장을 통틀어 이곳이 처음이다. 이번 매장 오픈을 맞아 갤러리아 명품관 단독 신규 컬렉션도 함께 공개한다.

제임스펄스는 1996년 미국 LA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섬세한 봉제와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기본에 충실하며, '로고리스(logoless)'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조용한 럭셔리'로 불리운다.

제임스 펄스의 국내 브랜드 사업은 2021년부터 한화갤러리아가 독점 전개 중이며 현재 △대전 타임월드 △현대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05.30]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
[2025.05.30]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연1회공시및1/4분기용(개별회사)]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