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퍼스트키친서 간편식 요리경연ㆍ미식투어 등 진행

▲NS 푸드페스타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은 9월 전라북도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 일대에서 'NS 푸드페스타(FOOD FESTA) 2025 in IKSAN'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NS 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식품문화축제다. 이 행사는 '최고의 맛=신선'이라는 주제로, 방문객 모두가 먹고 보고 즐기는 식품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간편식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총 상금 1억1200만 원을 걸고 130개팀이 치열한 레시피 경쟁을 펼친다. 경연 참가 방법은 NS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식품 관련 청년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미래 공유주방을 둘러보는 미식투어, 하림그룹 브랜드전, 익산시 대물림맛집 체험존과 창업박람회 등 다양한 전시ㆍ체험ㆍ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제대로 만든 식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