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SAS와 함께 AI 신용리스크 모형 상용화…국내 최초

▲사진은 지난 5월 19일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왼쪽)과 SAS코리아 이중혁 대표가 신용리스크 협업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h수협은행은 데이터·인공지능(AI)분야 글로벌기업인 SAS와 손잡고 AI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Sh수협은행과 SAS가 함께 공급하게 될 신용리스크 모형 '크레디트랙커'는 신용평가 애널리스트들이 사용하는 130개 이상의 재무 이상징후 체크리스트를 계량화하고 이를 데이터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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