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실리콘밸리 G캠프 추진 북미 진출 교두보 마련

입력 2025-06-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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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천 기자

▲임지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장이 현지시간 1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현지 진출 프로그램(G-캠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2025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현지 진출 프로그램(G-캠프)’을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35개사가 참여한 이번 북미권 G-캠프는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AC)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테크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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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타트업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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