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G 저궤도 통신위성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K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 2030년까지 6G 저궤도 통신위성 2기의 체계종합 및 본체 개발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저궤도 통신위성은 미래사업으로 추진하는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와 미래비행체(AAV), AI 파일럿 기반의 다목적 무인기(AAP) 운용을 위한 핵심 분야로 꼽힌다.

한국항공우주(K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 2030년까지 6G 저궤도 통신위성 2기의 체계종합 및 본체 개발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저궤도 통신위성은 미래사업으로 추진하는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와 미래비행체(AAV), AI 파일럿 기반의 다목적 무인기(AAP) 운용을 위한 핵심 분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