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화재, 1시간 35분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포토]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념관 앞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념관 앞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념관 앞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박물관 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로 국보·보물 등의 문화유산 손상은 없지만 연기 확산 등의 이유로 안전을 위해 몇몇 문화유산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국보 2건 9점, 보물 5건 9점을 포함해 33점의 유물이 전시중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박물관 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로 국보·보물 등의 문화유산 손상은 없지만 연기 확산 등의 이유로 안전을 위해 몇몇 문화유산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국보 2건 9점, 보물 5건 9점을 포함해 33점의 유물이 전시중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교중앙박물관 내부 확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로 국보·보물 등의 문화유산 손상은 없지만 연기 확산 등의 이유로 안전을 위해 몇몇 문화유산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국보 2건 9점, 보물 5건 9점을 포함해 33점의 유물이 전시중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박물관 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로 국보·보물 등의 문화유산 손상은 없지만 연기 확산 등의 이유로 안전을 위해 몇몇 문화유산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국보 2건 9점, 보물 5건 9점을 포함해 33점의 유물이 전시중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박물관 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로 국보·보물 등의 문화유산 손상은 없지만 연기 확산 등의 이유로 안전을 위해 몇몇 문화유산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국보 2건 9점, 보물 5건 9점을 포함해 33점의 유물이 전시중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5분만인 오전 11시 5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는 앞서 이날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개원식이 진행된 가운데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조계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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