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연인 300명, 에버랜드서 ‘매실따기’ 체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이색 체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이색 체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약 3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에버랜드가 제공한 매실 수확용 가방에 마음껏 매실을 따서 담고, 하늘정원길에 마련된 그늘막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매실따기 체험은 에버랜드가 올해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사계절 정원 구독서비스인 ‘가든패스(Garden Pass)’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매실따기 이색 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