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일을 앞둔 4일 맑은 날씨 속에서 해군사관학교 22기 졸업생들이 해군묘역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현충일 관련 비행훈련으로 인한 소음이 일어날 수 있으니 놀라지 말라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서울시는 이날 "현충일 관련 행사 비행훈련으로 5일과 6일 오후 5시~5시 30분 송파구 일대 비행음이 발생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현충일 관련 비행훈련으로 인한 소음이 일어날 수 있으니 놀라지 말라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서울시는 이날 "현충일 관련 행사 비행훈련으로 5일과 6일 오후 5시~5시 30분 송파구 일대 비행음이 발생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