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고정익 항공기가 시험비행에서 무사고 비행 1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KAI는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차재병 고정익 사업부문장과 시험비행과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만 시간 무사고 시험비행 현판식’을 열고 비행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고정익 항공기가 시험비행에서 무사고 비행 1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KAI는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차재병 고정익 사업부문장과 시험비행과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만 시간 무사고 시험비행 현판식’을 열고 비행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