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토에버는 27~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허에서 열린 '오토사 오픈 콘퍼런스(AOC)'에 참가했다. 차량전장SW센터 박준현 책임이 시각화에 기반한 SW 품질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27~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허에서 열린 ‘제16회 오토사 오픈 콘퍼런스(AOC)’에 참가해 시각화에 기반한 소프트웨어(SW) 품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오토사 기반 운영체제(OS)가 ‘지속성 테스트’를 거칠 때 결과를 시각화하는 것이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