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세븐틴, 단 7일간 세븐일레븐 팝업서 만난다

동대문던던점 등서 이벤트 진행

▲세븐일레븐 팝업 포스터.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이달 26일부터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 판매와 더불어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9일부터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을 통해 세븐틴 정규 5집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몰리며 앱 내 검색량이 돋보였다.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세븐일레븐 앱 내 세븐틴 검색량이 전주 대비 폭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세븐틴의 컴백일 26일에 맞춰 서울 동대문던던점(동대문 소재), 잠실챌린지스토어점(잠실 소재), 종로재동점(종로 소재)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엔 지방 거점 지역 3곳(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사은행사장 세븐일레븐 미니 부스, 뉴웨이브대전둔산점, 전주뉴타운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단 7일간만 진행하는 세븐일레븐 팝업에서는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세븐일레븐앱 동일)를 함께 준비했다. 앨범 구매 시 세븐일레븐 단독 셀카 포토카드 1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동대문던던점과 잠실챌린지스토어점에서는 세븐틴의 색으로 가득 찬 문화체험 공간도 조성된다.

최용훈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앞으로도 점포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며 팬덤 플랫폼 세븐일레븐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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