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수 중앙지검장이 3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이 지검장과 조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는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이들은 올해 3월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하면서 직무에 복귀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이 지검장과 조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는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이들은 올해 3월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하면서 직무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