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엠게임 사업전략본부 김용준 이사와 대만 디김 임후이 대표이사가 엠게임-디김(DiGeam)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엠게임)
엠게임은 대만의 대표 게임 퍼블리셔 디김(DiGeam)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모바일게임) ‘귀혼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김은 ‘귀혼M’의 현지 퍼블리싱 서비스를 전담하며, 2026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다.